
'당신이 몰아볼테냐 You want to drive?'라고 묻자
'나는 운전한다 I drive'라고 대답했다는 이메가 옵화의
어딘가 서글픈 서바이벌 잉글리시.
1. '티베트 사태' 기름부은 '올림픽 성화' : 세계 각국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성화 봉송이 티베트 사태에 항의하는 반 중국 시위대들에 의해 연일 봉변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성화를 지키기 위해 투입된 중국 호위대원들이 관광 비자로 입국해 시위대에 과잉 진압을 가하고 있어 이 역시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합니다.
남의 나라 시민도 거침없이 제압. '남의 나라에서도 이러는데, 내 나라 가면 어떨 거 같아?'라고 과시하는 건가열. 역시 반도 출신 범부로서는 감당 못 할 중화의 창대한 배짱. 부라보.
2. 檢, `양정례 당선자 의혹' 본격 수사 : 검찰은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의 학력ㆍ경력 위조 및 거액 특별당비 납부 등에 대한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양정례 당선자는 특별당비 3억원을 낸 것은 물론 학력과 경력을 허위로 기재하고 배우자 재산까지 신고하도록 되어 있는 선거법을 피해가기 위해 결혼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정치 시작했~다~♪ 정치 끝났다~♬
3. '허무한 99일'‥실패 예견된 삼성특검, 왜? : 분식회계, 비자금, 정관계 로비 의혹을 모두 무혐의 처리하고 그나마 검찰이 일부 수사했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만 성과를 내는데 그친 삼성 특검이 예견된 실패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검 안팎에서는 조준웅 특별검사의 지시로 비자금 수사가 졸속으로 마무리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16년 동안 그 어떤 권력에도 결코 머리를 숙인 적 없으시다는 달인 '특검' 김병만 선생.
4. ‘벼락치기’ 교육자율화에 ‘혼란’ 빠진 학교 : 교육과학기술부가 우열반 편성과 0교시·심야 보충수업 허용 등 논란이 큰 사안을 ‘사회적 논의’나 ‘예고’도 없이 불쑥 발표하는 바람에 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명신 함께하는 교육 시민모임 공동회장은 “정권이 바뀌면 교육 개혁안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런 식의 느닷없는 발표와 ‘즉시 시행’ 방침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정부가 초중등 교육에서 손을 떼겠다며 한국 교육을 뒤흔드는 조처를 취하면서 어떻게 공청회 한 번 거치지 않을 수 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후배들아. 웰컴 투 정글. (묵념)
5. 오세훈 시장 '뉴타운 논란 답답' : "세상이 절 믿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뉴타운 지정 문제에 대해 일관된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오 시장은 "무한한 인내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오 시장님. 원래 낚시란 게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에요.
6. 혁신·행정도시 예정대로 추진 - 지방 반발 불길 진화… 보완과정 불씨 여전 : 혁신도시 논란이 수도권ㆍ지방 간의 국론 분열로까지 이어지자 당정은 한 발 물러서 "지방발전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메가 옵화, 국민이 회로 보여요? 툭 하면 떠보게?
7. 문희준, “예전의 강타는 창피한 동생” : 18일 SBS 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한 문희준은 '강타는 데뷔 전부터 알던 동생이었는데, 스타일이 독특해서 데리고 다니기 창피했다. 정수리에 머리카락 한가닥만을 남기고 모두 삭발한 이상한 헤어스타일에, 눈이 나빠서 도수가 높은 뿔테 안경을 썼다. 바지도 어찌나 크게 입는지 어디 앉으면 엉덩이가 다 보일 정도여서 내가 자주 가려줬다'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복수하려고 솔로 앨범 때 그렇게...? (...)
8. 예술의전당, 이소라 공연협상에서 비리 저질러 : 이소라 소속사 세이렌의 김대훈 대표에 따르면 예술의전당 측은 대관료를 줄여주는 조건으로 차액 600만 원을 무자료로 처리해 줄 것, 담당 직원이 이소라 콘서트에 3천만 원을 개인적으로 투자하는데 대한 지분 참여를 허용해줄 것, 티켓 판매 대금 중 예술의전당 지분의 정산 부분도 무자료 처리해 줄 것 등을 요구했고, 이런 제안에 문제가 많다고 보고 항의한 결과 예술의전당 측이 공연 불가를 통보했다고 합니다.
'어찌 예술의 전당에서 대중가요 가수 공연을' 이라던 그 자존심은 다 어쨌대?
9. 이하늘 맞선 소식에 팬·누리꾼 일제히 환영 :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잘 아는 형님의 친딸'과 조만간 맞선을 볼 것이라는 말을 한 이하늘에게 그의 팬들은 물론 일반 네티즌들까지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창렬의 경우를 예로 든 네티즌 '깊은 창하'는 '이하늘이 맞선을 본다는 것은 래퍼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는 것처럼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축하할 일'이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잘 아는 형님의 친딸', '래퍼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는 것처럼 어색한 느낌'... 왜 이렇게 기사를 읽으면서 이하늘답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건지;;; (어쨌거나, 건투를 빌어요. 스트리트 파이터 하늘이횽)
10. 한국 최초 애니메이션 '홍길동' 발굴 : 한국영상자료원은 그동안 실종 상태였던 <홍길동>의 필름을 일본에서 찾아내 복원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영상자료원은 5월 9일부터 시작하는 ‘한국영상자료원 개관영화제’ 폐막작으로 이 작품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청춘의 십자로'도 찾고, '홍길동'도 찾고. 올해는 한국 영화사 기록 갱신의 해군요.
이메가 옵화, 설마 하니 영어가 안 되서
정상회담 테이블에서 무조건 예스만 외친 건 아니지?
(옵화, 다음엔 주어 뒤에 will을 잊지 말아줘.)
글 | 잠고양이 (자유기고가, 백수)
그래픽 | CQ 그래픽 팀
후배들아. 웰컴 투 정글. (묵념)
5. 오세훈 시장 '뉴타운 논란 답답' : "세상이 절 믿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뉴타운 지정 문제에 대해 일관된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오 시장은 "무한한 인내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오 시장님. 원래 낚시란 게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에요.
6. 혁신·행정도시 예정대로 추진 - 지방 반발 불길 진화… 보완과정 불씨 여전 : 혁신도시 논란이 수도권ㆍ지방 간의 국론 분열로까지 이어지자 당정은 한 발 물러서 "지방발전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메가 옵화, 국민이 회로 보여요? 툭 하면 떠보게?
7. 문희준, “예전의 강타는 창피한 동생” : 18일 SBS 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한 문희준은 '강타는 데뷔 전부터 알던 동생이었는데, 스타일이 독특해서 데리고 다니기 창피했다. 정수리에 머리카락 한가닥만을 남기고 모두 삭발한 이상한 헤어스타일에, 눈이 나빠서 도수가 높은 뿔테 안경을 썼다. 바지도 어찌나 크게 입는지 어디 앉으면 엉덩이가 다 보일 정도여서 내가 자주 가려줬다'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복수하려고 솔로 앨범 때 그렇게...? (...)
8. 예술의전당, 이소라 공연협상에서 비리 저질러 : 이소라 소속사 세이렌의 김대훈 대표에 따르면 예술의전당 측은 대관료를 줄여주는 조건으로 차액 600만 원을 무자료로 처리해 줄 것, 담당 직원이 이소라 콘서트에 3천만 원을 개인적으로 투자하는데 대한 지분 참여를 허용해줄 것, 티켓 판매 대금 중 예술의전당 지분의 정산 부분도 무자료 처리해 줄 것 등을 요구했고, 이런 제안에 문제가 많다고 보고 항의한 결과 예술의전당 측이 공연 불가를 통보했다고 합니다.
'어찌 예술의 전당에서 대중가요 가수 공연을' 이라던 그 자존심은 다 어쨌대?
9. 이하늘 맞선 소식에 팬·누리꾼 일제히 환영 :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잘 아는 형님의 친딸'과 조만간 맞선을 볼 것이라는 말을 한 이하늘에게 그의 팬들은 물론 일반 네티즌들까지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창렬의 경우를 예로 든 네티즌 '깊은 창하'는 '이하늘이 맞선을 본다는 것은 래퍼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는 것처럼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축하할 일'이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잘 아는 형님의 친딸', '래퍼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는 것처럼 어색한 느낌'... 왜 이렇게 기사를 읽으면서 이하늘답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건지;;; (어쨌거나, 건투를 빌어요. 스트리트 파이터 하늘이횽)
10. 한국 최초 애니메이션 '홍길동' 발굴 : 한국영상자료원은 그동안 실종 상태였던 <홍길동>의 필름을 일본에서 찾아내 복원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영상자료원은 5월 9일부터 시작하는 ‘한국영상자료원 개관영화제’ 폐막작으로 이 작품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청춘의 십자로'도 찾고, '홍길동'도 찾고. 올해는 한국 영화사 기록 갱신의 해군요.
이메가 옵화, 설마 하니 영어가 안 되서
정상회담 테이블에서 무조건 예스만 외친 건 아니지?
(옵화, 다음엔 주어 뒤에 will을 잊지 말아줘.)
글 | 잠고양이 (자유기고가, 백수)
그래픽 | CQ 그래픽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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